<그냥 그렇게>

2023. 1. 30. 14:52소중한 어제-과거의 글자취

나는 그대를 사랑하는 것,

그 하나만으로도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건,

사랑하는 맘에는

어떤 말이나 조건도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사랑을

영원히 지켜나가겠습니다.

너와 나를 위하여.

(, May 1, 2021; mhpark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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