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향한 마음>

2023. 5. 21. 01:29소중한 어제-과거의 글자취

사무치는 그리움으로
간절하게 당신을 부르다
긴 밤을 지새움은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이
그토록 크기 때문입니다.
 
지난날의 추억들이
파도처럼 마음으로 밀려오며
내 삶을 감싸올 때면
나는 그렇게 한없는 그리움에
당신의 품속으로 달려갑니다.
(토, May 20, 2023: mhparkⒸ2023)
* 예전에 썼던 것을 덧붙여 고쳐 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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