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아침 찬가>
2023. 2. 4. 08:22ㆍ소중한 어제-과거의 글자취
여명의 시간
또 하루가 밝아온다.
영롱한 햇살이
나뭇가지 가지마다에
아침을 환하게 색칠한다.
화사한 아침
참 아름답다.
(화, March 15, 2022; mhparkⒸ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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