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과 나>
2023. 1. 26. 13:46ㆍ생각 위를 걷다
오래 전 내 생의 어느날,
당신이 내 눈에 가득 들어왔습니다.
그리고 내 마음이 당신으로 꽉 찼습니다.
당신을 생각하면 그냥 좋았고
당신을 만나면 마냥 기뻤습니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지금도 당신이 참 좋습니다
(수, January 25, 2023: mhparkⒸ2023)
'생각 위를 걷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음의 세계에서 삶의 세계로> (0) | 2023.01.28 |
---|---|
<겨울나무의 실존> (0) | 2023.01.27 |
<바라봄> (0) | 2023.01.26 |
<절반의 슬픔 그리고 갑절의 기쁨> (0) | 2023.01.26 |
<당신을 쓰는 노트> (0) | 2023.01.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