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하늘이 밤새 하얀 미소를한 없이 뿌려댔다.어느새대지는 온통 하얀 미소로 가득찼다.그것을 바라보는 내 마음도이내 하얗게 물들었다.하얀 미소, 하얀 세상 그리고 하얀 마음.* 눈 많이 내린 3월 어느 날에 쓴 글.(토, March 11, 2023: mhparkⒸ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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