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자유롭게
저기 공중을 나는 새들처럼
저기 떠가는 구름처럼
저기 흘러가는 강물처럼
저기 불어오는 바람처럼
오늘 하루는 오늘 살고
내일 하루는 내일 살고.
오늘 하루를 사는 방식
마음의 짐을 하나하나 내어버리면서
오늘도 하루를 살아가는 삶.
(월, August 8, 2022: mhparkⒸ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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