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내 꿈 깊은 곳에내일을 따다 심고갈 곳을 세운다.내 마음 깊은 곳에밤하늘의 별을 따다 심고가는 길 밝힌다.그렇게 오늘도 여전히 걷는 길그 길에 작은 등 하나 들고희망 하나 지핀다.길이 환해져 걷기에 좋다.마음이 희망 져 발걸음이 가볍다.희망 길은언제나 다정한 친구의 손짓 같다.그래서 발걸음 떼지 않을 수 없다.(목, September 11, 2024: Ⓒ 2024 mhpark)
강릉 경포호수 둘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