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처음에는 우리 만남이지극히 우연이라고 생각했는데당신에게는 태고 적부터 품었던만남인가 봅니다. 인생길 걸으며풀리지 않는 많은 물음 앞에수없이 방황하며 아파하던 시간들 그러나 지금당신은 내 앞에 피할 수 없는필연적 의미로 서있습니다.(수, May 17, 2023: mhparkⒸ2023)* 예전에 썼던 것을 덧붙여 고쳐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