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마음에 당신의 모습을 담고삶에 당신의 아름다운 멜로디를 싣고당신을 만나러 가는 발걸음은홀로 걸어도 그리 쓸쓸하지 않습니다.걷지 못할 만큼 힘들지도 않습니다. 당신에게 가는 길은이미 당신과 함께 걷는 길이고당신이 이미 내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도 당신이 참 좋습니다.그래서 당신을 만나러 가는 발거음도 즐겁습니다.조금 있다가 거기서 만나요.(월, January 30, 2023: mhparkⒸ2023)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