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그대가 오는 길목에는언제나 나의 기다림이 머뭅니다.그리고그대가 떠나가는 길목에는언제나 나의 외로움이 머뭅니다.그대가 올 때면언제나 내 마음은 설렙니다. 그리고그대가 떠나갈 때면언제나 내 마음은 쓸쓸해집니다.내 마음은 늘 그대에게 있기 때문입니다.나는 그렇게 그대의 것입니다.(목, July 27, 2023: mhparkⒸ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