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겨울바람의 노래는차갑게 고독하게 허공을 채우고 새의 날개 짓은부드럽게 아름답게 아침을 수놓고 하늘의 미소는환하게 푸르게 대지를 밝히는 날에 인생길당신이 있어 행복한 여행힘찬 발걸음오늘도 함께 걷는다.여전히 가야할 나의 하루!(일, March 12, 2023: mhparkⒸ2023)* 예전(2012/12/27)에 썼던 것을 덧붙여 고쳐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