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condme 두번째 나
지금 여기까지우리 함께이 길을 걸어왔네.지금도 여전히우리 함께이 길을 걸어가네.그리고 앞으로도우리 함께이 길을 걸어가려네.우리 발걸음이 멈출 때까지.(화, August 15, 2023: mhparkⒸ2023)* 예전에 썼던 것을 덧붙여 고쳐쓰다.